임블리 BJ 극단적 선택 자살

2006년부터 맥심 모델로 활동한 후, 2013년부터 레이싱 모델로 활동한 현 BJ임블리가 극단적 선택을 하여, 자살시도를 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현재 생명이 위급한 상태입니다. 임블리는 BJ 감성여울과 술자리에서 다툼이 있었으며, 2018년 이혼 후, 두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임블리 BJ 극단적 선택 자살

BJ 임블리(본명 임지혜)가 라이브 방송 도중 극단적 선택으로 자살을 시도하여 논란이 되고 있으며, 라이브 방송 바로 전, BJ감성여울과 임블리 사이에 다툼이 있었다고, BJ갓성은이 밝혔습니다. 두 사람이 술자리에서 서로 다툼이 있었으며, 자신이 수차례나 말렸다고 고백했으며, 더 이상 큰 싸움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다들 집에 가라고 제안했으나, 둘 다 거부를 했으며, 그 후에도 수차례 싸움이 지속되었습니다.

• 본명 : 임지혜(임블리)
• 출생 : 1988년 2월 14일
• 전남편 : 김동섭 (2014~2018)
• 가족 : 딸 김서하(2016년생), 딸 김로하(2017년생)
• 신체 : 172cm, A형

BJ감성여울은 임블리에게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와 왜 성관계를 했냐고 비난했고, 임블리는 감성여울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물컵을 얼굴에 던지는 등 폭력을 행사했으며, 이에 경찰까지 충돌을 하게 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임블리는 싸움을 중재하던 중검을 성추행으로 신고까지 했습니다. 그 후, 임블리는 성추행 신고를 취하하고, 귀가 후 당시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갑작스럽게 유서를 작성하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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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는 라이브 방송에서 다른 BJ들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으며, 아버지에게도 연락하여 미안하다고 말하였으며, 임블리는 타 BJ들과 함께 방송을 진행했으나, 자신의 수입을 정산받지 못하였다며, 자신이 부당한 처우를 받았다고 밝히면서, 오열하며, 이내 자살을 하겠다고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 유서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랑하는 딸들아. 너희는 엄마 품속에 있던 그날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엄마에게 너무 큰 행복이었고, 가장 큰 삶의 이유였단다. 사랑하는 내 딸들아 부끄러운 엄마여서 미안했고 너희들의 잘못은 단 하나도 없으니,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죄책감을 갖질 않길 바란다. 내 목숨보다 소중했고 아끼고 빛나는 서하 로하야, 미안하다 정말 많이 미안하다.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고 살기를...

임블리는 유서를 작성한 후, 방송을 켠 채로 욕실에 들어갔으며, 2023년 6월 11일 오후 10시 20~40분 유튜브 스트리밍이 켜진 상태로 화장실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여 매우 위독한 상태에 빠졌으며, 골든 타임을 한참 지나 뇌사 상태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방송은 문을 따고 들어온 구급대원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끊겼으며,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유튜버인 법자승 열은 현재 임블리의 상태에 대해 심정지가 두 번 왔으며, 호흡만 하고 있다며, 현재 뇌사에 버금갈 정도로 의식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 임블리 과거 활동

임블리는 과거 유명한 인플루언서이자, 모델로서 인기가 높아지자, 임블리 쇼핑몰을 오픈한 지 3개월 만에 매출 1억 원을 달성하며, 과거 제2의 스타일 난다로서 인지도를 높여가던 쇼핑몰이었습니다. 쇼핑몰 임블리는 현 부건에프엔씨를 이끌고 있는 박준성 대표가 2013년도에 설립하였으며, 당시 쇼핑몰 피팅 모델이 갑자기 펑크를 낸 바람에 당시 여자친구였던 임지현이 모델로 나선 것이 시초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2014년에 임블리는 박준성 대표와 결혼까지 하게 됩니다. 의류 쇼핑몰이었던 사이트가 인기몰이를 하자, 식품까지 카테고리를 넓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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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호박즙 및 곰팡이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으며, 폐기한 한개만 교환해 주겠다고 공지한 것에 화가 난 소비자가 sns에 글을 올리면서, 임블리의 문제점을 알리게 되었으며, 이와 같은 논란은 쉽게 없어지지 않게 되었으며, 추가로 임블리 화장품에서는 피부염이 발생하는 등, 임블리의 명성에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도 임블리 쇼핑몰 런칭후 3개월 만에 1억 원의 매출을 발생시킨 임블리는 2018년 12월 임블리 감사제에서는 하루 만에 115억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하였지만, 2019년도에 연달아 터진, 곰팡이 사태와 피부염 사태는 임블리 쇼핑몰이 나락으로 가는 영향을 미쳤습니다. 2019년도부터 적자를 기록하던 임블리는 2020년에도 역시 적자를 기록하였으며, 재무구조가 크게 훼손되자 마침내 임블리 쇼핑몰은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런 사업적 문제와 더불어 이혼이 겹치면서, 홀로 두 딸을 키우는 신세가 되자 최근 스트레스가 많아졌으며, BJ 수입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자살시도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번에 자살을 한 BJ 임블리(본명 : 임지혜)와 임블리 쇼핑몰(본명 : 임지현)은 다른 사람임을 밝힙니다. 본명까지 비슷해서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