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 갑질 CCTV, 화장실 등

카테고리 없음

by 이제시작하자 2024. 5. 22. 12:04

본문

반응형

현재 보듬컴퍼니 대표인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의 갑질이 하늘을 뚫고 나갈 직전까지 와있습니다. 보듬컴퍼니를 퇴사한 전  직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회사 곳곳에 CCTV를 배치하며 과도한 직원 감시 행위와 더불어, 채팅과 SNS 검열과 화장실 다녀오는 시간까지도 정했다고 합니다.

▣ 강형욱 갑질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가 TV와 방송에서는 선한 미소로 반려견들을 대하고 있지만, 정작 사람에게는 동물만도 못한 갑질로서, 사람을 인간답지 못하게 굴고 있다는 증언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강형욱의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등 폭로글이 여기저기서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 CCTV배치
  • 과도한 직원 감시
  • 직원들 채팅 감시
  • 직원들 SNS 검열
  • 각 부서 이간질
  • 야근 수당 미지급
  • 초과근로 강요
  • 화장실 사용 통제

 

보듬컴퍼니 화장실 고장이 잦자, 강형욱 아내는 차로 10분 거리의 카페 화장실을 이용하라고 권유했으며, 화장실 이용 시간도 지정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점심 먹고 3시쯤 화장실 다녀오라고 하고, 카페로 직원들이 함께 차로 이동했으면 좋겠다, 반려견처럼, 배변 훈련을 하는 것 같다는 증언도 나왔으며, 개 밥그릇이 덜 닦인 것을 보고, 강형욱이 반려견 훈련사인 지인에게 '직접 핥아 닦으라'라고 지시한 적도 있다는 폭로도 나왔습니다. 강형욱부부는 대표와 이사로 보듬컴퍼니 소속으로 있습니다.

 

또한, 사무실 곳곳에 CCTV가 배치되어 있으며, 직원 근무를 감시했으며, 강형욱이 회사 사무실을 비운 틈에 CCTV로 직원들을 감시하고, 또한, 여직원들이 옷을 갈아입기도 했던 사무실 내 작은 공간에도 CCTV가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방범용이 아닌 직원 감시용 CCTV는 엄연히 불법이라고 항의하자, 강형욱은 갑자기 법? 법대로 해봐? 어디서 회사에서 함부로 법 얘기를 해? 라며 직원들에게 폭력을 쓸 것처럼 행동했다고 합니다.

 

또한, 견주의 입금이 늦어지면, 그 시간부터 개밥을 주지 말라고 했으며,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날 당한 개의 종과 이름도 기억한다고 폭로 했으며, 직원들에게 벌레만도 못하다, 그냥 죽어라 등 강형욱은 항상 사람을 때릴 것처럼 인상을 썼다고도 폭로했습니다.

  • 강형욱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
  • 인격 모독
  • 업무시간 이외 요구사항
  • 명절선물로 반려견 배변 봉투에 스팸
  • 정신과 치료 
  • 급여날 9670원

 

과거 이경규도 아주머니 한분이 진돗개를 키웠는데, 입질이 심해서, 강형욱이 이런식이면 이 개는 안락사당합니다. 하자, 견주는 개를 붙잡고 울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복도에서는 누가 노래를 부르더라. 알고 보니, 강형욱이 노래를 불렀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러자, 강형욱은 본인은 컨디션 조절해야 하지 않냐. 밖에 나가서 컨디션 조절을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직원들 동의 없이 메신저 감시, 직원 괴롭힘, 반려견 훈련 및 견주들을 돈벌이로만 생각했다는 각종 폭로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형욱은 며칠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