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탈리아 리그인 세리에 A의 나폴리에서 주전 수비수로 뛰고 있는 김민재가 토리노를 4대 0으로 누르고, 2위하고의 승점이 19점 차로 벌리며, 리그 1위를 여유롭게 달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민재 선수의 부인이자 와이프인 안지민 씨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7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하고, 만 2년이 지난 2019년도 첫 해외 진출로 중국 베이징 궈안에서 2년간 선수로 뛰다가, 터키 페네르바흐체에서 또 2년을 뛰다가 2022년부터는 유럽 세리에A 나폴리로 이적하여 주전 센터백으로 뛰고 있는 김민재는 중국 베이징에서 뛸 때부터 여자인구인 안지민 씨와 교제를 시작했으며, 2020년 5월 2일 결혼을 했으며, 결혼할 당시 김민재는 25세로 어린 나이였지만, 축구에 매진하기 위해 빨리 결혼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후, 2021년에 딸아이를 출산하여 기르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유도선수였으며, 어머니는 육상선수 출신이라 지금의 김민재의 체격은 부모님에게 물려받았으며, 운동신경 또한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형도 현재 명지대학에서 골키퍼로 뛰고 있으며, 부모님은 현재 통영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황희찬, 나상호, 황인범과 함께 96라인으로 불리며, 국가대표팀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민재의 목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플레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김민재의 종교는 기독교로서, 몸의 문신에 기독교와 관련된 문신이 많으며, 친화력이 좋아서 주위에 친구들도 많은 편입니다.
2022년 10월 선정된 세계 최고의 센터백 Top10에도 뽑혔던 김민재 선수는 2023년에는 더 높은 곳에 선정될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고, 올해는 꼭 프리미어 리그 진출도 꼭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나폴리의 주전 센터백인 김민재의 부인은 일반인이며, 그녀의 이름은 안지민 씨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지민 씨의 인스타에서 보듯이, 2020년에 결혼을 하고, 2021년에 딸아이를 출산하였으며, 딸을 키우면서 김민재를 보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안지민의 인스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상당한 미인이며, 혹시나 배우생활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도 가져보지만, 완전 일반인이라고 합니다. 안지민도 1996년생으로 서로 동갑이며, 결혼 전에는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을 하곤 하였으나, 김민재와 결혼 후에는 현재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김민재의 연봉은 34억이며, 이탈리아의 경우는 30~40%의 세금이 있다고 하니, 약 20억 정도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민재가 직접 유튜브에 나와서 말하기를, 첫눈에 반하여서 미모도 예쁘지만, 성격까지 너무 착해서 그 당시 축구보다 더 좋아해서 따라다녔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받았던 김민재의 연봉은 약 45억 원이었으며, 현재의 연봉은 34억 원이지만, 더 큰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기 위해, 이탈리아 리그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또한, 나폴리가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터키 구단에 지불한 이적료는 2000만 유로(약 280억 원)이었으며, 2022년 나폴리가 투자한 최고 금액이었습니다. 현재 프리미어 리그 구단인 맨유가 제시한 김민재의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700억 원)이며, 나폴리는 김민재에 대한 투자금액으로 약 420억 원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었으나, 나폴리의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활약을 인해, 김민재에 대한 이적료는 더욱 높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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