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1월 생으로, 만 46세인 김사랑이 최근 CF사진을 공개했습니다. 173cm의 늘씬한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인 김사랑은 용인대 국악과를 졸업한 뒤, 용인대 대학원까지 졸업하였으며, 2000년도 대한민국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연기자이자 모델입니다.
김사랑은 2000년 대한민국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그 후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연기력이 좋은 배우는 아니었으며, 종종 CF를 찍으면서 우리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완벽한 미모와 몸매의 소유자이며, 키도 173cm 나 되어서, 어디 가나 김사랑을 보는 사람이면 '와우'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게 뜸한 비주얼을 가진 소유자입니다. 김사랑은 그동안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영화 4편, 드라마 13편을 찍었으며, 가장 성공했던 드라마는 20210년 방송한 '시크릿 가든'의 '윤슬'역이었습니다.
드라마와 영화 뿐만 아니라, 2001년 생방송 음악캠프 MC로서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여러 방송 출연과 라디오에서도 입담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연기자로서의 생활에는 항상 악플이 달렸으며, 김사랑은 우울증에 빠져있을 때, 남동생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면서, 우울증을 극복하게 되었으며, 항상 긍정적으로 인생을 사는 것이 좋다고 마음먹고 우울증에서 빠져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김사랑의 레전드 샷으로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저장되었던 모습이며, 이 사진은 2011년 스페인에서 열린 '2011 바르셀로나 브라이덜 위크' 특별게스트로 초청받아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한 모습이며, 이 날 김사랑은 섹시미를 뽐내며, 여신 같은 시스루 웨딩드레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김사랑의 최근 얼굴을 보면, 약간 성형이나 의학의 손을 댄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되기도 하지만, 46세의 나이는 믿기지 않을 정오로 아직까지도 30대 초중반의 모습을 하고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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