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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피임약 개발 3시간동안 정자활동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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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제시작하자 2023. 2. 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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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먹으면 약 3시간 동안 정자활동이 멈춰지는 '초간편 남성 피임약'이 개발되어 현재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영국 BBC에 따르면, 정자에 운동 신호를 주는 세포 단백질을 억제함으로써, 정자의 움직임을 억제시키는 불질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 남성 피임약 개발

미국의 웨일코넬의과대학교 약리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이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등재가 되었는데요. 여성 피임약과 달리, 이 물질은 호르몬에 영향을 주지 않는게 이 약의 최대 장점이라고 합니다. 남성은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복용할 수 있으며, 남성 호르몬 결핍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남성용 피임약 개발 시도는 꾸준히 있었지만, 안정성 또는 부작용 문제로 개발이 중단되었는데, 이번에 개발된 물질의 약효는 약 3시간동안 지속되고, 24시간이 지나면 전부 다 사라졌다고 합니다.

▣ 쥐를 대상으로 실험

남성 호르몬에 영향을 주지 않고, 정자의 움직임을 일시적으로 멈출 수 있게 하는 물질 'TDI-11861'을 발견했으며, 이는 정자에 운동 신호를 주는 세포 단백질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정사 운동을 조절하는 스위치는 수용성 '아덴힐린 사이클레이즈'로 불리는 세포 신호 전달 단백질인데, 세포 에너지를 만드는 역할을 하며, 이 약물로 이를 억제하거나 차단하여 정자의 움직임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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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쥐를 대상으로 한 시제품 실험은 성공적이었으며, 연우진이 개발한 물질 'TDI-11861'를 쥐에 투약해 짝짓기 전, 짝짓기 중,  짝짓기 후 정자 움직임을 확인하였으며, 정자의 기절 상태는 약 3시간 정도 지속되었으며, 24시간이 지나자 약물 효과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또한, 'TDI-11861'를 투여한 수컷 쥐는 암컷 생쥐와 정상적인 짝짓기를 했으며, 이 쥐가 52차례 짝짓기를 하는 동안 임신한 암컷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피임약은 사용하기 쉽고, 정자가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는 걸 확인했으며, 남성들이 필요한 상황에 필요한 만큼 복용함으로서, 적절한 피임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새로운 남성 피임약은 여성 피임약과 달리 호르몬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이 신약의 최대 강점이며, 지금까지 남성용 피임약 개발에 수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아직 출시된 제품은 없다며, 이번 동물 실험 결과가 인간에게도 같은 효능을 나타낸다면 인류가 찾던 남성 피임법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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