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멤버 민지가 럭셔리 명품 브랜드인 '샤넬 코리아 앰버서더'로 발탁되었습니다. 이로써, 뉴진스의 민지는 샤넬 뷰티, 샤넬 패션, 샤넬 워치&주얼리 부문 공식 앰버서더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3개 부문 동시 앰버서더 발탁은 샤넬 코리아 최초의 사례입니다.
2022년 데뷔하자마자 샤넬 행사에 참가하게 된 뉴진스는 샤넬 팝업 스토어 행사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그 후에도 샤넬 가방등을 협찬받으며, 샤넬의 간접적으로 홍보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하여, 이번에는 뉴진스의 민지가 샤넬 코리아의 공식 앰버서더가 되었습니다.
뉴진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민지가 샤넬 코리아 엠버서더에 발탁되었다는 뉴스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뉴진스의 민지가 이번 샤넬 코리아 앰버서더로 발탁되면서, 2023년 최고의 아이돌 중 한명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뉴진스의 민지에 앞서, 블랙핑크 제니는 2019년부터 샤넬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된 후, 2021년과 2022년 코코 네쥬 컬럭션, 샤넬 화인 주얼리 코코 크러쉬 캠페인 모델로 활약하는 등 샤넬과 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제니는 그동안 샤넬의 의상과 쥬얼리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인간 샤넬'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은 바 있었는데, 이번에 뉴진스의 민지가 새로운 샤넬 코리아 앰버서더로 발탁되면서, 어떤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늘은 뉴진스민지가 샤넬 모델로 발탁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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