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에 이어, 지디로 불리는 지드래곤도 마약혐의로 입건되면서, 경찰이 추가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권지용 씨를 입건해 수사를 하고 있으며, 그룹 빅뱅의 리더인 권지용 씨는 2011년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당시에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영화배우 이선균은 서울 강남의 이른바 '회원제 유흥업소'에서 마약을 여러차례여러 차례 한 적이 있으며, 29세인 유흥업소 실장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유흥업소 조사자도 불구속 입건을 했습니다. 이선균은 올해 자택에서도 대마초 등 복수의 마약을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를 가지고 있으며, 강남 유흥업소 종사자들이 마약을 투약한다는 첩보를 바탕으로 이번 사건의 수사에 나섰으며, 재벌가 3세인 황하나시를 비롯하여 연예인 지망생, 작곡가 및 걸그룹 출신의 여가수도 함께 내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돌 출신의 여가수의 남편 역시 유명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드래곤의 전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아티스트가 아니라 공식 대응이 어렵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현재 지드래곤은 2022년 12월 부로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결되었으며, 현재는 무소속입니다. 경찰은 이선균에 이어 유흥업소 여직원에 대한 압수수색과 조사과정에서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을 했다는 진술을 받아냈으며, 이에 지드래곤을 수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외, 이선균,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주인 황하나, 연습생 한서희, 작곡가 정다은 등에 이어 지드래곤까지 연예계는 그야말로 충격에 빠지고 있습니다.
특히, 새 앨범을 준비중이라던 지드래곤은 마약사건에 휩싸이자, 전 세계 팬들이 충격에 빠졌으며, 팬들은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인 상태라 아직 지드래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2023년 새해 영상에서 지드래곤은 올해에는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선언하였는데, 앨범작업도 지연되고 있으며, 패션 브랜드 행사장에만 종종 모습을 드러냈고, SNS에는 가끔씩 녹음실 사진을 올려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빅뱅의 태양만이 빅뱅 멤버 중 가장 정상적인 인물로, 결혼하여 가정을 만들고 잘 살고 있으며, 솔로 앨범도 성공하고 있으며,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프로듀서 테디와 손을 잡았습니다. 따라서, 태양은 YG 관계회사인 더블랙레이블 소속의 아티스트로 활동 중입니다. 또한, 빅뱅의 태양은 올해 초 BTS 지민과 함께 앨범을 내고 활동을 하는 등, 빅뱅 멤버 중 가장 착실하고, 성공적인 아티스트로 활동 중입니다.
르세라핌의 김채원과 가수 박선주 등도 현재 가짜뉴스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곧 보도될 마약 의혹 걸그룹 멤버로 지목되는 선전지가 나돌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퍼질 연예인 마약 관련 뉴스들은 전 세계 팬들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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