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물 콜라 롯데리아 파리바게트 등 식음료 물가 인상

카테고리 없음

by 이제시작하자 2023. 1. 31. 21:39

본문

반응형

코카콜라, 펩시콜라, 제주삼다수, 아이스크림, 롯데제과, 롯데리아, 파리바게트 등의 식음료가 2월 1일부터 모두 줄줄이 인상이 됩니다. 가뜩이나 높은 물가로 고통받고 있는 서민에게는 더할 수 없이 충격적인 물가 인상이라, 2023년에는 교통비까지 오르게 되니, 참 삶이 어두울 것 같습니다.

▣ 식음료 인상

2월 1일부터 음료, 생수, 과자, 아이스크림, 시리얼, 햄버거 등 모든 식음료가 줄줄이 오르게 됩니다. 택시가격을 3800원에서 4800원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지하철 및 버스 등의 교통요금도 올 하반기부터 약 15% 이상 오르는 등 서민들의 이동수단요금이 오르는 것에 추가하여 식음료 가격도 10% 내외로 상승예정에 있습니다. 또한, 최근 한파에 따른 전기요금과 난방비 요금으로 고통받고 있는 서민들이 더욱 더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반응형
  • 코카콜라 : 1900원 => 2000원
  • 펩시콜라 : 1700원 => 1900원
  • 삼다수 : 평균 9.8% 인상
  • 웅진식품 : 평균 7% 인상
  • 빙그레 : 아이스크림 평균 20% 인상
  • 롯데제과 : 과자류 평균 10% 인상
  • 해태제과 : 평균 14.8% 인상
  • 파리바게뜨 : 평균 6.6% 인상
  • 농심켈로그 : 평균 10% 내외 인상
  • 롯데리아 : 평균 5.1% 인상

따라서, 이제는 물을 끊어먹는 사람들도 많이 생기는가 하면, 대형마트에서 빵 수십개를 저렴한 가격에 산 다음 냉동실에 얼려 하나씩 꺼내서 전자렌지에 데펴 먹는 사람들도 생기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는 방학기간이라 아이들이 집에서 삼시세끼를 다 해먹고 있는데, 여기에 2월부터 식음료 가격이 많이 상승된다니, 서민들의 걱정은 상승하는 교통비에 난방비, 전기요금에 더해 식음료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