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는 장남인 2000년생 이지호 씨와 2004년생 이원주 씨가 있습니다. 이재용의 사랑스러운 막내딸 이원주는 여느 MZ세대처럼 주로 틱톡을 이용하여 자신을 노출해 왔는데요, 이번에 그녀의 남자친구가 공개되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원주는 이재용의 영향으로 오랜시간동안 국립발레단에 소속되어 발레를 배워왔으며, 이쁜 외모와 막강한 재벌인 삼성가의 공주라는 타이틀로 지나친 관심을 받아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상태이나, 틱톡에서 본인의 친구들과 찍은 사진과 여러 차례 영상을 올렸으며, 비키니 사진도 자신 있게 공개하는 등 다른 MZ세대와 동일한 느낌으로 재미난 학창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하버드 대학에 진학할 정도의 성적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콜로라도 칼리지를 택한 이원주 양은 콜로라도 칼리지가 1974년에 설립한 미국의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 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리버럴 아츠는 인문학, 순수과학 등의 학부 과정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대학을 의미하며, 실제 US뉴스 및 월드리포트의 전국 대학 랭킹에서 지난해 가장 혁신적인 학교 3위와 학부교육 분야 7위에 오른 바 있습니다. 또한, 이원주에게 분배된 순수 재산은 약 8000억 원에 달하며, 이제 성인이 된 이상, 삼성가의 여러 주식을 소유 및 분배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원주 남자친구인 알렉스 원은 대한민국 최고그룹인 삼성가 회장 딸과 만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면서도 자랑스럽기까지 할 것 같은데, 아직 젊은 친구라 지금은 부담보다는 자랑스러운 생각이 훨씬 더 들것같긴 합니다.
이런 삼성전자 회장의 외동딸인 이원주의 남자친구의 정체에 대해서도 매우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원주의 남자친구인 알렉스원은 미국 아이비리그에 속한 명문대 재학생이며, 이연걸의 딸뿐만이 아니라,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자녀들과도 친분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머리도 좋고, 몸도 좋고, 멋도 부릴 줄 아는 이원주의 남자친구는 이원주도 반하게 만든 매력이 있어 보입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