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로 흥행에 성공한 배우 송중기가 진짜 재벌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송중기의 부동산 재산이 무려 500억 원에 달한다고 전해졌습니다. 어떻게 해서 부동산 금액이 500억 원이 되었는지 살펴보시죠.
송중기는 2016년 11월에 매입한 이태원동의 대지면적 180평인 이 주택을 100억 원에 매입하여 지하 3층, 지상 2층에 연면적 300평대 규모의 건물을 새로 지었습니다.
2018년 11월 재건축이 허가되었지만, 송중기는 당시 이혼을 겪으며 재건축을 진행하지 않았으며, 단독주택 완공예공일로부터 약 8개월 후인 2022년 2월 8일 완공되었으며, 이 주택은 현재 최소 200억 원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 집 바로 뒤편에 있는 대지면적 200평인 주택도 230억 원에 매물로 나온 적이 있습니다. 송중기의 이 신축 주택의 정면에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롯데타워가 뒷면에는 남산타워가 보이는 전망이 좋은 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 주변에는 삼성그룹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회장님 촌이라고 불리는 이태원동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결혼할 미래의 와이프와 이 넓은 곳을 함께 사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송중기가 살고 있는 한남동의 아파트의 시세는 95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적인 건축 거물인 '라파엘 모네오'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건축한다고 주목받았던 '에테르노 청담'은 연예인 송중기와 아이유가 분양을 받았으며, 2023년 완공된다고 하며, 시세는 약 150억 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사업부지는 SM사옥과 청담건영아파트 사이이며,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한강뷰 영구조망권 프리미엄이 붙어 있으며, 최소 104평에서 시작하여 펜트하우스 353평까지 있다고 하며, 1층 로비가 일반 아파트 3층에 해당되며, 층고가 높게 설정되어 있어서, 2층부터 한강조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006년에 완공되 하와이의 최고급 콘도로서, 2003년 분양받았을 때는 분양가가 비싸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완공 후 2~3배 상승한 콘도로 유명하며, 이 호 쿠아 콘도는 막힘없이 뚫려있는 오션뷰로 유명합니다.
송중기가 심신이 지쳐 휴식을 취할 때만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하와이 고급콘도는 1년 중 며칠만 사용함으로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다고도 전혀 졌습니다.
총 475억원의 부동산을 가진 상태이며, 이 부동산의 가치는 향후 더 커질 수 밖에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송중기는 금주 혼인신고한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이태원 자택에서 함께 생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