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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상장 IPO 투자시기 및 락업, 패스트 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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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제시작하자 2026. 6. 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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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는 6/12(금)에 드디어 나스닥 상장이 됩니다.

 

스페이스X는 미국 사상 최대 규모의 IPO를 추진했으며, 기업가치는 1조 7500억 달러(약 2524조 원)에 달합니다.

상장한 날에 미국 시총 8위에 오르는 역사적인 날이 올 것이며, 한국에는 따상이라는 말이 있듯이, 신규 상장 종목이 첫 거래일에 공모가 대비 2배로 시초가가 형성되고, 이후, +30%까지 상승하는 현상이 있는데..

 

미국 나스닥에서도 이러한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네요.

 

테슬라의 시총이 1억5000억 달러인데, 스페이스X의 시총이 상장 첫날 2억 달러까지 솟구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 두 기업이 합병이 되면, 약 3억 5천억 달러까지 올라갈 가능성도 존재하네요..

 

그럼,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미국 시총 4위에 오르게 되는 기념을 토해내게 되네요.

 

6월 12일 상장 이후에는 우리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지에 대해 논의해 보죠.

 

6월 12일에 스페이스X가 상장이 되면, 청약을 하지 못했던 개인들과 기관들의 매수세로 인하여, 주식이 급등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저도 첫날에는 20~30% 정도는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됩니다.

하지만, 언제 다시 빠질지는 전혀 예측할 수는 없죠.

 

 

스페이스X의 전체 매출에 약 61%는 스타링크에서 나오고 있으며, 영업이익도 스타링크에서만 나오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로켓 발사 및 우주 데이터 센터에서도 발생될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은 실현가능성만 존재하고 있습니다.

 

즉, 현재 검증된 사업은 스타링크뿐이라는 것.

 

스페이스X의 25년도 매출은 약 158억 달러(약 23조 원)이며, 그중에서 스타링크 매출이 106억으로 상당한 매출을 차지하고 있으며, 스타링크는 현재까지 9500개의 위성을 발사하였으며, 900만 명의 가입자를 가지고 있는 세계 최대 위성 사업자입니다.

 

 

 

그리고, 26년도에 나스닥에 상장하는 스페이스X는 슈퍼 유니콘 기업으로서, 7천억 달러의 시총을 가지면 나스닥에 15일 만에 편입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상장 후 15일 후에는 나스닥을 추종하는 ETF와 우주 관련 ETF 등의 자금들이 쏟아질 것입니다.

 

즉, 상장일에는 매수세가 몰리면서 급등할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그 이후 약 2주간은 지루한 행보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상장 후 15일 후에는 매수 자금들이 대량으로 몰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페이스X의 보호예수(락업) 기간은 머스크를 비롯하여, IPO 이전에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한 주요 주주들은 366일 동안 단 한주의 주식도 매각을 할 수 없습니다.

 

나머지 초기 투자자들과 임직원들은 약 45일 이후부터 지분을 순차적으로 매도할 수 있으며, 180일 이후에는 전량 매도가 가능합니다.

이들은 상장 후, 첫 실적 발표 2일 후 보유지분을 20%까지 팔 수 있으며, 실적발표일은 약 7월 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상장 후, 70일, 90일, 105일, 135일이 경과할 때마다 7%씩 총 35%의 주식을 매도할 수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2002년도에 페이팔을 매각한 뒤, 처음으로 투자한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의 분신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이며, 테슬라보다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를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화성에 목숨을 걸고 있는 기업인입니다.

 

따라서, 일론 머스크가 목숨 걸고 있는 스페이스X에는 100% 진심을 다해서 투자할 계획이며, 앞으로 스페이스X의 주가가 어디까지 도달할지가 관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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