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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마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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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제시작하자 2023. 11. 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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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의 창업자인 마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합시다. 중국 최초이자 최대 온라인 플랫폼 기업인 알리바는 1999년도에 마윈에 의해 창업이 되었으며, 2019년까지 알리바바 CEO 및 회장으로 재임하다가, 현재는 도쿄대학 교수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알리바바그룹

알리바바는 1999년 4월 4일에 설립된 중국의 최초 전자상거래 기업이며, 각종 기술과 온라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중국의 텐센트, 바이두와 함께 중국 빅테크 3대 기업 중 하나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또한, 2014년도에는 뉴욕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를 단행하며 상장되기도 하였습니다.  알리바바 그룹은 알리바바닷컴뿐만 아니라, 티몰, 타오바오, 알리익스프레스 등의 온라인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온라인 플랫폼뿐만 아니라, 영화제작사인 알리바바 픽처스, 모바일 웹 브라우저인 여우스커지, 클라우드서비스인 알리클라우드와 앤트파이낸셜 및 알리 뮤직과 알리페이 등 수십 개의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알리바바는 중국 빅테크 중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제시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금전적 보상 이외에도 사내 복시환경도 최상급으로도 유명합니다. 

▣ 마윈

  • 출생 : 1964년 9월 10일 (만 59세)
  • 출생지 : 중국 저장시 항저우
  • 신장 : 161cm
  • 학력 : 항저어 텐슈고등학교/ 항저우 사범대학/장강경영대학원
  • 자산 : 약 32조원 

마윈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독학으로 영어를 공부하면서, 영어에 소질을 발견하였으나, 영어만 잘하는 학생이었으며, 무려 대학입시에도 3번이나 낙방하는 등, 겨우 전문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지만, 마침내 결원이 발생하는 행운으로 항저우 사범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마윈은 하버드 대학교에도 10번이나 지원을 하였으나 실패하였고, 그 후,  8년 동안 항저우에서 가이드 생활을 하면서, 외국인들에게 중국을 소개하는 일을 하였으며, 그 이후, 영어 학원 강사 활동 이후, 1995년부터는 번역가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와중에도 2번이나 사업을 실패하는 등 한계를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마윈은 1995년도 미국에 방문했다가 컴퓨터를 보고 반하였으며, 그 후 중국 최초의 인터넷기업인 차이나엘로우페이지를 설립하였으나, 중국에서는 인터넷 변방국가로 유명하다보니, 사기꾼이라는 말만 듣고 망했으며, 1999년에서야 IT버블 때 인터넷의 트렌드에 따라 전자상거래인 알리바바를 창업하였습니다.  1억 원의 자본금으로 45평짜리 마윈 자택에 모여 18명의 창업 멤버가 하루 17시간씩 일한 끝에, 1999년 3월에 홈페이지가 완성되었으며, 마윈은 38차례나 투자거절을 당했지만, 8월경 골드만삭스로부터 500만 달러를 투자받았으며, 2000년에는 그 유명한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을 만나 단 6분 만에 투자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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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이 준비한 13분가량의 프리젠테이션을 들은 손정의는 단 6분 만에 무려 3000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했으나, 마윈이 2천만 달러의 투자금만 받았습니다. 그 이후, 알리바바가 뉴욕증권소에 상장되면서, 2천만 달러(약 250억 원)가 578억 달러(약 70조 원)가 되면서, 약 3000배의 투자 대박을 치게 됩니다. 그 후, 2001년 알리바바는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흑자로 돌아섰고, 마윈은 중국인 최초로 포브스 표지 모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2003년에는 C2C 플랫폼인 타오바오를 설립하였으며, 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도 출시했고, 야후로부터는 10억 달러의 투자금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2007년에는 홍콩주식시장에도 상장하였습니다.

2013년 홍콩의 명문대인 홍콩과기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마윈은 2014년 알리바바를 뉴욕 주식시장에 상장하는데 성공하였으며, 2017년에는 호주/뉴질랜드에 지사를 설립하기도 했습니다. 2018년에는 50대에는 후배들을 가르쳐줘야 한다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 은퇴를 선언했으나, 알리바바 측이 마윈 회장 은퇴설을 부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9년도 9월에 알리바바 이사회 의장직을 사퇴하고, 현재 CEO인 장융이 회장직을 이어받았습니다. 그 후, 마윈은 알리바바의 금융 부분 자회사인 앤트그룹(앤트파이낸셜)을 통해, 중국 금융 전면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섰으며, 중국 정부기관은 제 역할을 못하니, 우리 알리바바의 앤트그룹이 앞장서겠다며, 중국 정부의 역할을 대신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마윈은 2020년 10월 중국 금융당국이 지나치게 보수적이고 경직된 규제 감독에 치중하고 있다고 직설적으로 비판하기도 하였는데, 그 이후, 앤트그룹의 기업공개(IPO) 절차를 전격 중단당하는 초강수에 마위은 큰 타격을 입기도 하였습니다. 이는 마윈이 중국 금융시스템의 후진성을 비판하고, 중국 공산당에게 정면으로 도전한 샘으로 비쳤으며, 중국 당국으로부터 호출을 당해, 수일간 감금당하는 일도 겪기도 했습니다. 앤트그룹의 기업공개는 345억 달러를 조달하는 인류 역사상 최대 IPO가 될 것으로 주목받았는데, 당국이 이를 취소시켜 버렸으며, 이 때문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알리바바 주식 또한 폭락하고 말았습니다.

마윈이 중국 금융당국을 비판하기 전의 알리바바의 주가는 약 $300까지 치솟았으나, 현재는 $82까지 폭락하여 거의 2년간 바닥을 기고 있는 상태입니다. 2020년 10월 24일 금융서밋 연설 이후, 2021년 1월까지도 마윈의 종적이 묘연했으며, 야후파이낸스에서는 마윈의 실종설을 제기하기도 했을정도였으며, 2021년 2월 지역 교사들을 위한 강연을 통해, 3개월 만에 공개석상에 화상으로만 등장하였습니다. 그 이후, 2022년도 마윈은 앤트그룹 지분을 포기하고, 일본에 한동안 머물렀으며, 2023년에 조용히 중국으로 다시 돌아왔으며, 4월에 홍콩대 명예교수로 임명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일본 도쿄대에서 기업 경영 혁신에 대해 강의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2023년 10월 기준 마윈의 재산은 약 31조 원으로 중국 부자순위 10위에 올라와있습니다. 중국 부호 1위는 생수 업체 '눙푸산취 안'의 창업자 중산산이며, 그의 재산은 약 83조 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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