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인기 네이버 웹툰 작가인 야옹이 작가가 탈세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국세청은 탈세혐의가 구체적이고 명확한 연예인과 운동선수 그리고 유튜버등의 세무조사를 하고 있는데요, 그중 야옹이 작가는 회사돈으로 개인 슈퍼카를 사들이고, 개인 용도로 자금을 활용하며, 탈세를 저질렀다며 세무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연재를 면세 신고하고, 탈루한 소득으로 법인명의 슈퍼가를 여러대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야옹이 작가는 저작물을 법인에 공급한 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부가가치세를 탈루하여 현재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무조사를 받은 후, 언론에서 슈퍼카 앞에서 사진을 찍은 야옹이 작가 사진을 자료화면으로 배출한 후, 야옹이 작가는 해당 사진들을 본인 인스타 계정에서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2018년 혜성같이 등장한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하였으며, 단편 2편을 연재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실제 여신강림의 캐릭터가 자신의 얼굴과 몸매와 흡사한 나머지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것은 아닌가에 대한 이슈도 상당했을 정도로, 150만 명의 인스타 팔로워를 자랑하는 인플루언서이기도 합니다. 본인의 이쁜 외모 때문에, 2020년도에는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도 출연하였으며, 2022년에는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하는 등 때때로 방송활동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본인의 몸매에 상당히 자신감이 있는 듯하며,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부위는 골반라인의 하체라며, 뒤태의 사진을 여러 장 찍어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여신강림은 전 세계 웹툰 40억 뷰를 찍었던 히트작으로 연재 3주 만에 1위를 하였으며, 9개 언어로 전 세계 100여 국에 방영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이에 야옹이 작가가 웹툰으로만 벌고 있는 수입은 연 2억 원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야옹이 작가는 이미 한번 결혼을 한 상태로, 현재 2014년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현재는 같은 웹툰 작가인 전선욱 씨를 만나 결혼을 하였습니다. 웹툰 파티에서 만나, 다른 여자 작가님이 전선욱과 재밌게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에 질투심을 느꼈으며, 바로 데이트를 하자고 먼저 대시를 해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야옹이 작가는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은 후, 자신의 인스타계정에 글을 올렸으며, 국세청 세무조사를 성실히 받았으며, 본인의 법인카드에서 사적 사용 혐의가 없음을 인정받았다고 공개하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잘못 처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이 있다며, 큰 문제가 아님을 공개하였습니다.
야옹이 작가의 탈세혐의로 세무조사까지 받은 상태인데, 향후 세무조사에 대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해지며, 향후 야옹이 작가가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도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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