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여친 두산그룹 박상효

이강인의 여친으로 유명세를 타게 된 그녀는 바로, 두산 그룹 5세인 '박상효'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박상효 씨는 재벌그룹인 두산 그룹 로열패밀리로서, 1999년생으로 이강인보다 나이가 2살 연상이며, 박상효 씨의 아버지는 두산밥켓코리아 부회장으로 박용성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입니다. 

▣ 이강인 여친 박상효

이강인과 박상효씨가 함께 데이트한 장면을 입수한 디스패치는 이강인의 친누나가 파리 한인 모임에서 알게 되어, PSG 경기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알려졌으며, 디스패치는 이런 이강인과 박상효 씨의 데이트 장면을 입수하게 되면서, 언론에 퍼지게 되었습니다.

 

 

이강인 선수와 박상효씨는 2024년 봄에 만나, 프랑스 파리 '시에나' 레스토랑에서 저녁 시간을 함께 보낸 이후, 급속도로 친해졌으며, 그때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시에나 레스토랑은 셀럽들의 단골 식당으로 유명하며, 그날 그들은 어깨동무를 하며, 파리 시내를 걸어 다니며 데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그날 현장에는 이강인 씨 에이전트도 함께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이강인과 박상효씨는 올해 6월 잠실 야구장을 찾아, 두산을 함께 응원하였는데, 이강인은 두산 홈 유니폼을 입었으며, 박상효 씨는 두산 원정 유니폼을 입었으며, 이강인의 친누나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여느 커플들과 다름없이 주의를 신경 쓰지 않고 데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이들의 관계는 PSG 선수들 사이에서는 다 알려진 사실이며, 박상효 씨는 이강인의 PSG 동료들과도 팔로우를 하고 있습니다.

 

 

이강인의 새로운 여친의 등장으로 인해, 이강인이 작년에 사귀었던 에이프릴 출신의 '이나은'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으며, 그들은 이미 발리에서 데이트를 하였으며, 발리의 한 호텔에서 함께 휴가를 즐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들을 목격한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제 23살인 20대 초반의 이강인 선수의 여자 친구가 생긴 것은 축하할 일이며, 두 사람의 관계가 지속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