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의 메타콩즈. 이강민 대표 및 경영진 법카로 성매매

제목 그대로, 이두희가 대주주로 있는 메타콩즈의 경영진들이 법카로 성매매를 했다는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메타콩즈는 국내 주요 대체불가능토큰인 NFT 발행사이며, 메타콩즈의 이강민 대표와 황현기 최고운영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들이 법인카드로 성매매를 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 메타콩즈란

메타콩즈는 고릴라 이미지를 활용한 NFT프로젝트로, 천재 해커로 잘 알려진 '이두희 대표'가 참여한 프로젝트입니다. 이두희는 서울대 컴퓨터공학 출신으로, 한국의 빌게이츠로 잘 알려졌으며, 레인보우의 지숙과 결혼하면서, 방송을 통해 더욱더 부각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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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는 CTO(Chief Technology officer)직을 맡는 대가로 메타콩즈의 지분 50.7%를 받으며, 현재 메타콩즈의 대주주로 있으며, 회사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는 '멋쟁이사자처럼'의 대표로 있지만, 메타콩즈의 대주주로 있으며, 고릴라 캐릭터의 NFT는 첫 발행가 대비 100배가 넘는 거래가를 기록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루나, 테라의 폭락으로 시작하여, 가상화폐가 폭락하면서, 메타콩즈의 NFT가치도 추락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멋쟁이사자처럼으로 인수합병이 시작되었습니다. 멋쟁이사자처럼이 메타콩즈 인수 후, 다시 이두희 대표의 원톱 체제로의 전환이 발표되면서, 메타콩즈의 NFT 거래가격은 3배 급등했으며, 거래량은 '오픈씨' 플랫폼에서 Top 10에 오르는 등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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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콩즈 경영진 법카로 성매매

이두희 대표의 멋쟁이사자처럼으로 인수 발표 불과 몇 개월 후, 메타콩즈의 경영진인 메타콩즈의 이강민 대표와 황형기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이 법인카드를 이용하여 성매매를 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2022년 2월부터 9월까지 7개월동안 이들은 메타콩즈 법카를 사용하여 100여 차례 서울시내 특급호텔에서 성매매를 한 것으로 텔레그램 메신저 내역이 밝혀졌습니다. 추가 백 더줘도 캔슬이겠죠? 더 좋은 아이로 에이스로 맞췄습니다. 등등의 내용으로 성매매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화를 나눈 내용이 드러난 것입니다. 현재 메타콩즈 경영진을 상대로 조사 중이나, 성매매 의혹이 사실이라면, 성매매특별법에 의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이로서, 메타콩즈의 미래는 어떻게 될것이며, 이두희 대표는 이와 같은 사실을 정말 모르고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