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러블리즈 소속이자 최근 예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미주가 J리그 소속 축구선수인 송범근과의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이미주는 현재 송범근과 목하 열애중이라고 밝혔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그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사람의 교제를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이미주는 축구선수이자 남친인 송범근과 함께 일본의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들을 여러장 공개하며, 대놓고 연애를 시작했고, 네티즌들은 이미 눈치채고 그들의 연애를 감지하자, 이미주의 소속사인 안테나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지난번 카리나의 열애소속에 엄청탄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은 카리나는 결국 이별을 택했는데, 이미주는 꼭 사랑을 지속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미주는 J리그에서 뛰고 있는 송범근을 만나기 위해 일본 요코하마로 건너가는 등 송범근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주와 송범근은 각자 그들의 인스타그램에서 일본의 음식점에서 움삭울 먹고 있는 모습의 사진과 돌고래 풍선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등 같은 장소로 추측되는 곳에서 찍은 사진이 여러장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으며, 이는 제발 네티즌들이 그들의 연애소식을 대중에게 알려달라고 재촉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미주는 2014년도 러블리즈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현재는 놀면 뭐하니 등 다수의 예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송범근은 K리그 전북 현대에서 활동하다, 2023년부터는 J리그 쇼난 벨마레애서 골키퍼로 뛰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대한믹국 축구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유재석은 지난 1월 13일에 방송된 놀면뭐하니에서 이미주에게 '갑자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고' 언급하였으며, 이이경과 박진주, 하하 등은 ''그 남자가 크리스천이냐', '내가 볼 땐 썸남이 크리스천이다'라며 놀렸었고, 실제로 송범근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주는 데뷔 10년만에 처음으로 공개 열애를 선언했으며, 이미주는 러블리즈에서도 털털하면서도 발랄한 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으로 많은 남성팬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이미주는 1994년생으로 만 30살이며, 송범근은 1997년생으로 이미주가 3살 더 많으며, 앞으로 이 둘의 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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