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사랑제일교회의 목사는 4월 16일 주일예배 때, 자신은 돈을 좋아하며, 이동통신사업을 하겠다고 하였으며, 예쁜 간호사에게 짧은 치마를 입혀 성가대를 조직하겠다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런 전광훈 목사는 국민의 힘에서 아무런 조치를 못 하고 있습니다. 그럼 전광훈 목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학창시절에는 공부에 전혀 소질이 없어서, 성적표에 대부분 양, 가를 받았으며, 선생님들도 생활기록부에 아래와 같이 적었다고 합니다.
1983년도 27살때 할 일이 없어 전도사나 시작할까 하고 시작한 전도사 시절, 사랑제일교회를 세운 장본인으로, 우파 역사관을 가지고 있는 기독교 우파 정치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목사로서, 교인들에게 국민의 힘 지지를 강요하기로 유명한 목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헌금 걷기를 가장 즐거운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목사이며, 이 헌금이 대체 어디로 들어가는지에 대한 조사도 필요해 보입니다.
전광훈 목사는 제2의 정명석이라고 불릴 정도로, 여자 신도에게 망언을 자주 할 정도로 지저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성희롱 및 비하 발언으로 인한 모욕죄도 여러 번 항의를 맞은 바 있습니다.
2005년도에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를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라는 망언을 하여 유명해졌으며, 2020년 2월 애국집회 참석하면 전염병이 낫는다며, 국민의 힘 정치 운동에 힘을 주었으며,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의 대중 시위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들어서는 정부 여당에 입김을 불러일으켰으며, 2022년 3,4분기에 전광훈 목사 지지자들에게 입당을 강요하였으며, 전광훈 목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구독자가 50만 명 이상으로, 50만명 이상 입당을 한 것으로 국민의 힘에게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있으며, 전광훈계 당원이 20만 명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따라서, 국민의 힘 권련 서열 2위가 전광훈 목사가 아니냐 라는 말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따라서, 국민의 힘 측에서는 전광훈 목사가 창당하여, 그의 지지자들이 국민의 힘을 다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4월 17일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힘과 결별할 것으로 예측하고 창당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전광훈 목사도 국민의 힘과 마지막으로 조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국민의 힘 측이 전광훈 목사의 힘을 받은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전광훈 목사에게 현재 끌려가는 것은 당연한 듯싶습니다.
목사라는 분이 돈을 밝히고, 예쁜 간호사들에게 짧은 치마를 입히게 하는 발언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으며,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있다고 해도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국민의 힘 측에서 전광훈 목사를 비판하는 세력들도 나오고 있다 보니, 전광훈 후보는 여기에 또 이와 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막 나가는 전광훈 목사의 끝은 어디가 될지 주목이 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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