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손자 전우원 폭로 뉴욕주소, 마약 폭로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이 자신의 거쳐까지 공개하면서, 인터뷰 취재를 위해 방문해도 좋다고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주소를 공개하였습니다. 그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의 인스타 폭로를 살펴보겠습니다.

▣ 전두환 손자 전우원 주소 공개

전두환의 손자인 전우원씨가 본인의 주소까지 공개하며, SBS 궁금한 이야기 제작진과의 인터뷰, MBC 강나림 기자님과의 인터뷰등의 시간을 공개하면서, 본인이 살고 있는 주소까지 공개하였습니다.

• 전우원 주소 : 2959 Northern Blvd Apt.47T, NY
• 11:30 : SBS 궁금한 이야기 제작진과의 인터뷰
• 15:00 : MBC 강나림 기자님과의 인터뷰

또한, 현재 본인의 어머니가 암수술을 여러 번 하셔서 몸이 아프다면서, 어머니 최정애 씨를 전두환 가족들이 입막음을 위해, 친가들이 위협할 수 있으니 어머니의 안전을 보호해 달라면서, 전두환 가족들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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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부 두산밥캣 부사장

전우원씨의 이모부인 두산 밥캣 부사장 박형원 씨는 성범죄라고 폭로하였습니다. 본인과 형인 전우성 씨를 여성들이 나오는 문란한 술집으로 데려가셔서 여성들을 희롱하시고 저희에게 만지라고 시키고, 주변 지인들과 악덕행위를 하며 살아온 것을 잘 알고 있다고 폭로하였으며, 박형원 씨의 딸은 뉴욕 파슨스 학교에 재학 중이며, 이름도 박상아 씨라고 밝혔습니다.

▣ 이범권 치과 의원 폭로

서울 중구 장교동에 위치한 이범권치과의원의 이범권 원장을 이순자씨의 검은돈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고 폭로하였으며, 이자에게 치료를 받고 턱관절 장애가 생겼으며, 전재용을 비롯하여 치료 한 번에 몇백만 원의 비용이 나가며, 돈세탁에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폭로했습니다.

▣ 마약범, 성범죄범, 폭행범 폭로

1) Alex Lee, Justin Hong

알렉스 리는 한국명 이웅희라는 이름으로, NYU 출신으로 쩜오와 가라오케 등에서 여성들을 희롱하고 범죄행각을 벌였으며, 대마초부터 각종 마약사용을 고백한 적이 있다고 폭로하였으며, 저스틴 홍에 대해서는 마약범이자, 폭행범으로서, 부모님들의 자본력을 이용하여 무고한 시민을 폭행하고도 아무런 죄가 없음을 입증하며 법의 처벌을 피하기도 했으며, 성희롱범이기도 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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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laudia Choi

클라우디아 최라는 친구도 주재연과 함께 마약을 한 범죄자이며, 코카인, 대마초 등 각종 마약을 하였으며, 듀크대 출신으로, SBS에서 인턴생활을 거쳤으며, 현재 애플코리아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클라우디아 최는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조사를 받을 수도 있겠네요.

3) Sarah Kim, 김민관

Sarah Kim 은 마약딜러의 절친이자, 케타민, LSD 등 안 해본 마약이 없으며, 지금도 마약에서 손을 띄지 못하고 있으며, 현직 약사로 알려져 있다고 하며, 김민관은 본인과 가장 많이 놀았던 추악한 범죄자라며, 매일같이 쩜오와 가라오케 등에서 최재우라는 자와 함께 성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며, 여성을 대상으로 불법 동영상을 촬영하였으며, LSD 등 각종 마약을 복용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4) 배한준, 최호은

배한준은 코카인 등의 강력 마약을 사용한 중범죄자이자, 성범죄자이며, 본인의 형과 친한 사람이며, 뉴욕주립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대한민국 공군으로 복역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방부에서 조사에 착수할 여지가 있습니다. 또한, 최호 은은 전두환 대통령의 아들 전재만 씨를 도와 나파밸리 다나에스테이트 와이너리를 홍보하고, 그곳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으며, 전재만 씨의 불법 비자금을 추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며, 이 분은 좋은 사람이라고 아끼는 멘트를 했습니다.

4) 전우성

전우성씨는 전우원 씨의 친형으로, 오피스텔 등등의 성범죄를 저지른 경력이 있다고 밝히면서, 전우성의 마약 복역에 대해서는 부인하는 모습입니다. 전우성 씨도 회개하지 않으면 법의 심판과 하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표현하면서, 미국 뉴욕에서 고스펙을 자랑하던 사람들이 마약과 성매매 등 다양한 수법으로 법을 어긴 상황에 대해 폭로했습니다. 또한, 전우성 씨는 현재 EYPD에서 임원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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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전우원씨의 이 모든 폭로를 계기로, 다시 한번 전두환 씨의 불법 자금 출처에 대해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더해지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을 언론이나 검찰이 몰랐을 리가 없습니다. 다만, 조사를 할 수 없었던 것이었을 뿐. 위쪽의 누군가를 통해, 검은돈을 받으며 조사를 못하게 하고 사건을 빨리 마무리하려고 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실은 언제나 승리할 것이며, 이 검은돈의 출처를 모두 밝힐 수 있길 바라며, 전우원 씨의 폭로로 인해, 누구 하나의 생명도 다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