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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JMS 여신도 성폭행 구속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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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제시작하자 2023. 3. 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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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주는 현재 강간치상, 준강간치상, 강간, 준강간, 강제추행, 준강제추행 등으로 구속되어 수감되어 있으며, 범행지도 대한민국, 대만, 홍콩,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행해졌습니다. 즉, 정명석은 대한민국 사이비 종교 교주이자 범죄자입니다. 

▣ 정명석 JMS

정명석은 사이비 교주이자, 범죄자로서 대한민국에 약 120개의 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명석 교주 글씨체로 적힌 간판이 특징적입니다.

  • 본명 : 정명석
  • 출생 : 1945년 3월 16일
  • 출생지 : 전라북도 금산군 진산면
  • 학력 : 진산국민학교
  • 신체 : 168cm, 70kg
  • 가족 : 6남 1녀 중 3남
  • 종교 : 기독교복음선교회
  • 범죄유형 : 강간치상, 준강간치상, 강간, 준강간, 강제추행, 준강제추행
  • 범행지 : 대한민국, 중국, 대만, 홍콩
  • 형량 : 징역 10년

정명석은 본인이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라며 신도들을 세뇌시킨 후, 성인 여성 및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으며, 성폭행범이자, 해외 도피 중에도 수많은 범죄 등으로 8년 동안 도피하여 인터폴 적색수배범에 오른 다중 전과 범죄자입니다.  정명석은 가난하게 태어나서 초등학교 밖에 나오지 못했는데, 그 후 수도생활을 통해 성경을 2천 번 이상 읽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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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2천 번 이상 읽었더니, JMS의 교리의 베이스가 성경이 되었으며, 1980년 정명석 나이 35세에 신촌에서 대학생 4명을 전도하고 이들을 주축으로 교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1980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에 약 120개의 교회를 설립하고 수많은 헌금을 거두어 본인의 재산을 축척한 나머지, 본인의 재산은 수조원이라는 설이 있으며, 1999년 여신도에 대한 성추문에 시달리자, 2000년 1월 해외선교를 간다는 명목으로 해외에 출국하여 약 10년간 해외에 장기체류하기도 하였으나, 2007년 중국 공안에 의해 검거되어 10개월 동안 조사를 받은 적이 있으며, 결국 2008년 한국에 들어와 10년형을 받았습니다.

한 여대생의 글도 유명한데, 학교 선배의 모임에 따라갔다가, 정명석에게 강간당한 뒤, 그곳에 갇혀 몇년간 정명석의 성 노리개로 살았던 글이었으며, 여성이 '하나님 아버지'라고 외치자, '하나님 아보지, 아보지'라고 대답하며 조롱하였다고 합니다. 정명석의 취향은 170cm 이상의 장신에 피부가 좋고 털이 적은 여자이었으며, 약간 통통한 여자들을 좋아하며, 보통 모델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연예인 정가은씨는 2010년 sbs 강심장에 나와 워킹을 배우러 비싼 학원을 갈 처지가 되지 않아, 워킹을 가르쳐준다는 한 예술단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다가, 어떤 선생님에게 보여주기 위해 워킹을 배우고 있는 자신을 보고 무서웠으며, 한때 목과 허리가 아파 울며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한 번 만져주시면 낫는대'라는 학원 언니의 말에 지푸라기도 잡고 싶은 마음에 선생님을 찾아갔지만, 그 당시 선생님이 자리에 안 계셔서 허탕을 쳤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나중에 정명석이 그 선생님이었으며, 여신도 성폭행혐의로 징역 10년을 받은 사실을 알고 까무러친 일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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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석 JMS 기독교복음 선교회

정명석의 필체가 있는 교회면 100% 기독교복음선교회인 JMS이며, 이른바 '정명석체'로 불리는 필기체로  이름이 적혀 있으며, JMS 교회는 교회명이 교주 정명석의 독특한 필체로 쓰여 있으며, 그 필체로 교회 이름이 적혀 있으면 정명석 교회, 즉 JMS 신도가 운영하는 교회라는 뜻입니다. 또한, 정명석 필체로 미장원이라든가, 치과라든가, 카페라든지 이름이 쓰여있는 곳도 100% JMS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실제로 이 글씨체는 JMS 신도들 사이에서는 '힘 있고 담대한 글씨체'로 평가되고 있으며 JMS 신도들이 운영하는 병원, 음식점, 학원 등도 여러 곳 발견되고 있습니다.

▣ 정명석 JMS 여신도 성폭행

정명석은 1999년 여신도 성폭행으로 고소를 당했으며, 2000년 해외도피생활을 시작하였으며, 해외 도피생활을 하고 있는 2001년부터 2005년까지 한국인 여신도 5명을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적이 있었으며, 2007년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2008년 국내로 송환되었으며, 2009년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도 2018년 2월 만기 출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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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07년 중국 공안에 체포하기 전에, 정명석을 만나러 출국하는 신도들의 뒤를 밟아 홍콩에서 정명석을 검거하기도 했지만, 정명석의 변호사 선임 이후, 보석금 10만 달러를 내고 풀려나게 되었으며, 2009년부터 1013년까지 4년 동안 총 17회의 외부 진료를 받았을 정도로 수감도중에도 특혜를 받기도 했습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서도 정명석이 운동시간에 운동장에 나와 대전교도소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 고층에 입주해 있는 신도들과 연락을 주고받는 행위도 했으며, 교도관 또한 완전히 손을 놓고 있다고도 문제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그 후, 2018년 2월 만기 출소한 후에도 정명석의 여성 신도들을 위한 성범죄는 계속되었습니다. 정명석은 출소 직후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 수련원등에서 20대 외국인 여성 신도를 17회나 준강간 및 준유사강간하였으며, 2018년 7월부터 12월까지 외국인 여성 신도를 5회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아 2022년 10월 재차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정명석 사이비교주는 말발이 굉장히 좋은 편으로,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데 있어서는 탁월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JMS신도들은 정명석을 하나님의 메시아로 믿고 있으며, 교주를 향해 '주님 저희랑 반신욕 해요'라고 말하는 여신도들이 있다고 합니다. 반신욕을 했던 여신도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정명석과 4차례 관계를 맺었으며, 3번은 1:1로 관계를 맺었었고, 4번째는 10:1로 관계를 맺었다고 합니다.

또한, 교주의 마음을 얻기 위해, 포르노를 보며 연구하는 여신도도 없지 않았다며, 이런 성행각으로 타락의 덫에 빠지기 전에 언론인이 되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정명석교주는 키가 크고 섹시한 여성을 좋아하며, 교주의 총애를 받는 사람 중에는 180cm가 넘는 여신도도 있었으며, 꼭 생머리에 키가 크고 예쁜 여자여야만 하며, 깡마른 여자보다는 글래머 스타일의 여신도를 특히 좋아했다고 합니다.

정명석한테는 성상납되는 중고등학생 여학생들과 여대생들도 꽤나 많은 수가 있었으며, 어머니가 딸을 정명석한테 재물 바치듯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정명석은 자신과 성관계를 갖기 위해 모델급 여자들만 추출하여 본인이 원할 때마다 관계를 갖는 여신도를 따로 관리하였다고 합니다.

▣ 정명석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3월 3일 공개된 8부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는 정명석을 포함하여 신을 사칭한 4명의 인물의 실체와 피해자의 이야기를 조명하고 있으며, 정명석에게 성범죄를 당한 홍콩 출신 메이플씨는 다시는 나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며 인터뷰를 자청했으며, 담당 PD는 인터뷰내용이 선정성 논란이 되지만, 사실 이 내용은 실제 내용의 10분의 1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메이플씨는 현재 나이 29세로, 2018년 11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정명석에게 십여 회가 넘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그녀가 백신을 맞고 몸이 아픈 와중에도 성폭행을 가했다고 합니다.

메이플의 분노와 슬픔은 외국 여성들이 정명석에게 당할 때 메이플이 통역을 하였다고 합니다. 정명석은 끊임없이 자신이 메시아라고 신도들을 세뇌시켰으며, 여신도들은 이런 정명석을 보고 자신의 몸을 바치고 있으며, 그런 여신도들은 나이 어린 여성들을 꼬셔서 정명석에게 갖다 바쳐야 본인이 치유된다고 아직도 믿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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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찰청 조형물

대검찰청 앞에 설치된 '서있는 눈'이라는 조형물의 작가가 JMS 신도라는 것이 밝혀졌으며, 이 조형물을 만든 작가는 성폭력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정명석 JMS 총재에 대해 '억울하게 누명을 쓴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조형물은 8m가량 높이의 조형물로서, 1994년 대검찰청 서초 청사 신축 기념 공모전에서 당당히 1등을 하며 설치된 작품이며, 정의의 편에 서서 깨어있는 눈으로 불의를 감시하고 감독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검사들 사이에서는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하는 JMS 신도가 만든 조형물을 철거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 방속국 PD, 통역사, 강지섭 등 연예인까지 침투

기존 JMS 신도였던 김도형 단국대 교수는 어제 생방송으로 방송된 KBS '더 라이브'에 출연하여, KBS PD와 유명 통역사도 JMS 신도가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KBS는 그 PD와 통역사는 현재 제작업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며,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잘 알지도 못한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배우 강지섭도 과거 JMS 신도였으나 현재는 탈퇴한 상태라고 밝히며, 과거 교회인 줄 알고 다닌 적이 있었으나, 정명석이 자신을 신격화하고, 메시아라고 하는 등 분위기가 이상하여 4~5년 전부터 다니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DKZ 경윤

보이그룹으로 전원 한국인으로 구성된 DKZ의 경윤은 JMS모태신앙으로서, 부모 모두 JMS 교회를 다니고 있으며, DKZ 경윤의 이모는 JMS 목사라고 합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본 DKZ 경윤은 내가 미친놈이었구나라고 고백했으며,  경윤은 팀 멤버들에게 자신이 JMS라고 말하거나, 포교를 한 적은 더더욱이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본 후, DKZ 경윤의 부모 또한, 아들을 위해서라는 JMS 탈퇴는 물론이고, 그보다 더한 것도 할 수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으며, 경윤이 잘못이 아닌 다 부모 잘못 만난 탓이라며 정말 죄송하다고 사죄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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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2인자 정조은

JMS 2인자인 정조은은 여자들이 정명석 3미터 반경 이내에 못 들어오게 막았으며, 정명석이 직접 나는 조은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라고도 했을 만큼 JMS 내에서 매우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정조은은 하나님 앞에서 정명석 총재의 범죄 행각을 인정하며 사죄를 하였습니다. 정조은은 지난 주일 분당의 한 교회에서 두렵지만 진실을 쳐다볼 수 있어야 한다며, 정명석에 대한 의혹을 인정하였으며, 지난 과오가 있다면 청산할 최고의 기회는 지금이라며, 묵인과 침묵은 역사의 배를 침몰시키는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JMS 측은 장로단의 명의로 정조은 씨의 예배 내용을 전면 부인하고 정조은 씨의 교회 내 비위를 폭록하며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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