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와이프, 아내 얼굴 공개

2024년 10월 20일 개그맨 조세호의 결혼식이 열리던 날, 가수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 계정에 조세호의 결혼식 사진을 게재하였습니다. 그동안 조세호 와이프이자 아내의 얼굴이 공개된 적은 없었는데, 처음으로 조세호 와이프 및 아내의 얼굴이 공개된 것입니다.

▣ 조세호 와이프 얼굴

 

조세호의 와이프는 조세호보다 훨씬 더 키가 커 보였으며,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임을 알 수 있었으며, 얼굴도 조그마한 형태이며, 웃는 상임을 알 수 있어서, 성격도 활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세호는 이날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9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날 주례는 개그맨 전유성, 사회는 20년 지기 개그맨인 남창희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김범수, 태양, 거미가 불러서, 조세호의 결혼식을 풍성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날 가장 큰 환호성은 조세호의 와이프이자 아내의 얼굴이 처음으로 공개된 순간이었으며, 아주 단아하며 아름다운 비쥬얼을 갖춘 여성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조세호는 지난 2월 자신의 채널에 조세호의 키가 얼추 170cm 라고 거짓말을 했으며, 조세호의 키를 알게 된 그녀의 반응은? 의 제목으로 올린 영상에서 정확한 키를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조세호 인스타 바로가기

 

 

조세호는 여자친구가 조세호의 건강검진표를 받더니.. '166.9cm 예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 순간 내가 예능을 많이 했던 사람이니까, 어 그러니까 재밌자고 한 말이었어..라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재밌자고 이렇게 하는 게 어딨 냐'라고 하더라며, 본인의 키를 들려버린 순간을 고백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결혼식날 조세호는 와이프와의 키스사진에서 발꿈치를 들며 키스를 해야만 했었습니다.

 

조세호는 이번 결혼준비를 하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그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고 했으며, 앞으로 평생을 함께 할 두사람 서로 아기고 의지하며 보내주신 축복 한아름 안고 감사히 행복하게 살아갈 모습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세호는 현재 회당 700~1000만원정도의 출연료를 받고 있으며, 무엇보다 조세호는 드라마 SBS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하며, 감초연기를 톡톡히 해내어 중국에서도 인지도를 높였다고 합니다. 

 

또한, 조세호의 아버지는 IBM 한국지사의 인사 담당자로 30년 근무하고 퇴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조세호는 1982년생이며, 와이프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세호는 또한, 본인의 남성 전문 패션 브랜드 아모프레(AMOUPRE)를 론칭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인스타 팔로우도 86만 명을 보유한 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