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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슈퍼차저 GM 포드 모두 사용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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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제시작하자 2023. 6. 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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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짐 팔리 CEO에 이어서 GM의 메리 바라까지 테슬라 일론 머스크와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서로 만나 대화를 이어나가면서, GM도 포드와 마찬가지로 2025년부터 테슬라의 12000개의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GM 테슬라 슈퍼차저 사용 합의

그동안 GM은 그동안의 산업 표준인 CCS충전 단자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그 충전단자가 매우 무겁고 크며, 효율적이지가 않으며, 충전소도 몇 개 없다 보니, 고객들의 불편함을 호소하였습니다. 지난주 포드의 CEO인 짐 팔라도 테슬라의 슈퍼차저를 사용하기로 협의한 만큼, GM도 어쩔 수 없이, 고객들의 편리함을 위하여, 12000개의 테슬라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GM과 포드 모두 2025년부터는 테슬라의 충전단자인 NACS를 사용할 예정이며, 이는 곧 현재의 산업표준인 CCS충전단자가 테슬라의 NACS로 변경될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또한, 테슬라, GM, 포드 등 미국의 1,2,3위 자동차 메이커들이 모두 테슬라의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사용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4,5위인 현대, 기아차와 폭스바겐 또한 이들을 따라 테슬라의 슈퍼차저를 사용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현대차는 현재 자체 충전망을 한국에 짓고 있는 상태에서 북미에서만 테슬라의 슈퍼차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산라인을 변경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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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테슬라의 슈퍼차저는 미국과 캐나다 북미에 약 60% 이상의 전기차 충전소가 있으며, 내년까지 12,00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북미의 7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테슬라, GM, 포드가 모두 테슬라의 슈퍼차저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북미의 전기차 충전단자는 테슬라의 NACS가 북미의 표준이 될 것이며, 향후 전세계의 표준이 될 수도 있을 가능성이 커진 상태입니다.

▣ 테슬라, GM, 포드 매출 비교

그보다 미국의 100년 이상 자동차회사로서 자존심을 지키며, 100년 이상 엄청난 부를 쌓아오던 GM과 포드는 신생 전기차 스타트업이었던 테슬라에 그 지위를 넘겨주게 되었으며, GM과 포드는 자존심을 버리고 전기차 선두주자인 테슬라를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이제 GM과 포드는 전통적인 자동차 생산도 해야 하는데, 전기차 생산도 함께 함으로써, 전기차에 100% 힘을 쏟고 있는 테슬라와의 격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위의 표는 최근 3년간의 테슬라, GM, 포드의 매출 및 수익을 나타낸 표입니다.

1. 2022년 자동차 인도대수

  • 테슬라 : 130만대
  • GM : 590만 대
  • 포드 : 380만 대

2. 2022년 수익 비교

  • 테슬라 : 12.6B
  • GM : 9.9B
  • 포드 : -2.0B

테슬라의 수익은 매해 2배 이상씩 증가하고 있는데 반하여, GM과 포드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차이는 매년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보니, 현재 시총도 테슬라가 GM과 포드보다 압도적으로 큰 상태입니다. 테슬라는 최근 연속 주가 상승으로 인해, 올해 초 $100에서 현재 $240까지 상승한 상태이며, 현재 시총은 $774B으로 올해 말에는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재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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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동차 메이커 시총 비교

  • 테슬라 :  $774B 
  • GM :  $50B 
  • 포드 : $55B 

GM과 포드의 시총은 불과 $50B에 불과하고, 현재 전기차에서의 수익을 일으키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테슬라는 현재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2023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모델 Y가 등극할 정도로 전기차의 붐을 일으키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150만 대의 예약을 받은 사이버트럭이 드디어 출시될 예정입니다.

4. 자동차 메이커 대당 마진 비교

  • 테슬라 :  $9,574
  • GM :  $2,150
  • 포드 : -$762

대당 자동차를 팔았을 때의 마진을 비교해 보면 테슬라는 한 대 팔았을 때, 약 $9,574의 이익을 남기는 반면에 GM은 $2,150의 이익을 남기며, 포드는 오히려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로 단순화시킨다면, GM과 포드는 전기차를 판매할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테슬라는 대당 이익이 매년 증가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테슬라는 비용을 최대한 감소시키는 코스트 다운 정책을 펼치며, 2030년까지의 계획이 모두 세워져 있으며, 올해 멕시코 기가팩도리 설립이 시작되며, 상하이와 텍사스 기가팩토리도 확장을 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기차 충전소의 확장으로 인해, 슈퍼차저의 수익성도 매우 높아질 예정이며, 충전소 매출은 2030년까지 30억 달러(약 4조 원), 2032년까지 54억 달러(약 7조 원)의 수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매출은 테슬라, GM, 포드 3개의 자동차 브랜드의 매출발생금액이며, 또 다른 자동차 브랜드도 GM과 포드처럼 테슬라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사용하게 되면 테슬라의 수익은 더 커질 예"정입니다. 또한, 타 브랜드들이 테슬라의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계속 사용하게 된다면, 이는 저절로 테슬라의 광고효과도 생기는 것이고, 이는 또한 미래의 테슬라의 잠재적 고객이 될 가능성도 커지게 됩니다. 앞으로 전기차 확장에 가장 큰 수혜를 받고 있는 테슬라의 시총이 어디까지 커질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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