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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딸 한지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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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제시작하자 2024. 4. 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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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이자, 전 법무부 장관에게는 딸 한지윤 씨가 있습니다. 아빠, 엄마의 좋은 유전자를 받아서 얼굴도 이쁘고, 공부도 잘하는 학생이지요. 현재는 MIT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좋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창 시절 받은 여러 의혹들이 있습니다. 

▣ 한동훈 딸 한지윤

 

한동훈의 딸 한지윤은 채드윅 송도 국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MIT를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지윤은 고등학교 1학년 재학시, 단독 저자 논문을 총 5개 작성했습니다. 2021년 11월에 3개의 논문, 12월에 2개의 논문, 총 5개의 논문을 작성했는데요, 그녀가 작성한 논문의 주제도 포괄적이었습니다.

  • 반독점법
  • 국가채무
  • 코로나19
  • 분쟁지역 교육 및 의료개혁

참고로, 채드윅 송도 국제고등학교는 학비가 약 5천만원이나 되는 학교이며, 미국학력으로 인정되는 만큼, 매년 입학 경쟁률도 굉장히 높다고 하네요. 불과 약 1달 사이에, 5개의 논문을 발표했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보통 논문은 수백 장의 길이로, 한 개의 논문을 발표하는 데에도 보통 1~2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도, 한 달 만에 5개의 논문을 작성했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한지윤은 2020년~2021년 사이에 영어로 된 전자책도 10권이나 출판하기도 했습니다. 그녀가 논문을 발표할 당시안 2021년 11월에도 한 달 동안 영어 전자책 4권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 기하학
  • 기초 미적분학
  • 세포 주기와 유사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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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전자책의 내용도 위와 같이 일반 고등학생으로서 상상도 하기 힘든 주제의 영어 전자책을 출시하기도 했는데, 논문을 작성하느라 힘들었을텐데, 학교공부와 병행하는 데에 있어서, 엄청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보통 고등학생들이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을 준비하는 데에도 시간이 없을 텐데, 논문과 영어 전자책까지 출시했다는 것에 어안이 벙벙합니다.

또한, 이러한 학술지 논문 등재와 표절, 그리고 대필 의혹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지만,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 및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이라는 보직으로 인해, 누군가가 한동훈을 보호해주고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또한, 그에 대한 수사도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한동훈은 본인의 딸 한지윤에 대한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장기간 쓴 연습용 리포트 수준의 글을 모아서 등재한 것으로 입시에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채드윅 고등학교 재학시절 4년 내내 7점 만점
  • 미대학입학자격시험 ACT 36점 만점

또한, 한지윤씨는 아빠와 엄마가 모두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만큼, 좋은 유전자를 받고 태어나서, 고등학교 시절 내내 모든 과목에서 만점을 받았다고 합니다. 논문과 영어 전자책을 쓴 것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시험 내내 전 과목 만점을 받은 수재이기도 합니다. 정말도 한지윤의 시간은 다른 고등학생과 다른 것일까요? 

한동훈 딸 한지윤씨는 만 13세 이전에 고아원을 돌아다니며 과외를 하였으며, 13세 때 NGO Piece of Talent를 설립하여 2만 시간 이상의 학습을 제공하였으며, 15세 때에는 NGO 이름으로 복지관에 노트북 50대를 기부하였고, 인천시의 회장상 수상, 프루덴셜상 수상, 서울시장상도 수상한 영재이기도 했네요.

▣ 조국 전 법무부장관 입장

 

이에 대해, 조국혁신당의 대표 조국은 한동훈 따님에 대한 수사를 내 딸 기준으로 끝까지 가볼 생각이라며, 윤석열 검찰총장 체제하에서 한동훈 검사장은 살아있는 권력 수사의 선봉에 섰던 사람이라며, 한동훈의 딸 이름이 알렉스 한인데, 10가지, 11가지 입시 비리 혐의가 언론에 보도되었고, 대필 논물을 썼다는 사람까지 등장했는데도 불구하고, 국제 저널에서 다 표절 혐의가 확정돼서 취소까지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에서 다 무혐의 처분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국은 한동훈 검사장이 검사 시절에 내세웠던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라는 기준을 생각하면, 당연히 본인도 똑같은 기준으로 수사를 받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조국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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