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부인 와이프 조지나 로드리게스

이번에 사우디의 '알 나스르'와 2030년까지 7년간 약 10억 파운드(약 1조 5500억 원)의 계약을 한 호날두의 아내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 대해, 남편인 호날두의 경기 출전시간이 너무 짧다며 포르투갈 감독에게 많은 디스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 호날두 아내 '조지나 로드리게스'

 

호날두의 아내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1995년생으로, 호날두와는 10살차이가 나며, 메시의 고향인 아르헨티나 출신이며, 가족이 이민을 해서 스페인에서 자랐습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댄서로 생활하며, 여러 파트타임을 하다가,  2016년 구찌 매장 점원으로 일하며 구찌 덕후인 '호날두'를 만났고, 2017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죠.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2017년 11월 딸 '알라나 호날두'를 낳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총 5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으며, 조지나는 언론을 통해, 호날두가 한달 용돈으로 1억 3천만 원을 준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현재 잡지모델, 패션 브랜드 모델, tv쇼등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인스타팔로워도 2500만명이나 되는 저명한 인플루언서입니다. 이런 조지나의 재산은 약 700만 파운드(약 110억 원)로 집계되었으며, 유명 축구선수들의 와이프 중에서는 전 세계 4위의 부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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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호날두의 부인인 조지나는 쌍둥이를 출산했으며, 그 중 아들은 사망을 했으며, 딸 Bella 만 낳아서 잘 키우고 있습니다.

▣ 호날두 과거 여친들

호날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팔로우를 가지고 있는 셀럽 중에 셀럽인데요. 그럼, 호날두의 인스타를 확인하시죠.

호날두 인스타 가기

호날두가 이제 과거 수많은 여자 친구들을 뒤로하고, 가정적인 남편이 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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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사우디

한편, 사우디의 알 나스르와 연봉 2700억 원에 계약을 체결한 호날두는 2월 4일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화려하게 데뷔를 한 호날두는 2월 4경기에서 8골, 2 어시스트로 2월의 선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리오넬 메시도 사우디의 클럽팀에게 오퍼를 받고 고민 중에 있는데,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가 다시 한번 사우디리그에서 재회할지도 큰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