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입사원의 연봉 순위를 살펴보도록 할 텐데요. 우선, 공공기관들의 신입사원 연봉 순위부터 알아보고 가겠습니다.
올해 공공기관 전체의 신입사원 평균 연봉은 3,964만원으로 집계가 되었으며, 지난해보다 0.8% 올랐으며, 2021년도 대비로는 3%가 높게 나왔습니다. 2024년도 공공기관 신입사원 연봉 1위로는 중소기업은행이 뽑혔고요, 역시나 돈을 가장 잘 버는 은행의 신입사원 연봉이 5,335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렇게 5천만 원이 넘는 공공기관은 총 6개이며, 주로 은행과 투자은행 그리고, 연구소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럼, 대한민국 최고기업이라고 불리는 삼성의 계열사별 평균 연봉을 살펴보자면, 2023년에는 삼성카드가 1위에 올랐으며, 삼성증권이 2위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럼, 4대 시중은행들의 평균 연봉을 살펴보면, KB국민은행이 1억 2천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하나은행으로 1억1900만 원을 차지했습니다.
그럼, 주요 대기업들의 평균연봉을 살펴보면, SK스퀘어가 1위로 평균연봉 2억 1400만 원을 기록했으며, (주)엘지가 2억 100만원, (주)DL이 2억100만원, 4위로는 에스오일이 1억 7107만원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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