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2인자 악마 정조은 J언니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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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제시작하자 2023. 3. 15. 09:53

JMS 이인자로 알려진 정조은은 정명석 교주가 직접 '나는 정조은이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직접 밝히면서, JMS에서 막대한 영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럼, JMS 2인자인 정조은 명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JMS 2인자 정조은

최근 JMS 이인자로 불리는 정조은이 정명석의 성범죄를 인정하는 발언을 하여 그 관심이 몰리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정명석을 뒷바라지하던 정조은이 왜 갑자기 정명석의 성범죄를 인정했을까요? 아마도,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가 방영되고 나서, 국민들의 반응이 뜨거워지고, JMS에 대한 평판이 안 좋아지자 갑자기 정명석과 동행하는 것을 포기하였고, 정명석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또 다른 JMS를 향해하겠다는 의도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JMS 2인자인 정조은은 그동안 여자 신도들이, 정명석 3미터 반경 이내로 못 들어오게 막았으며, JMS에서 그동안 여자 스타 조직을 관리하던 인물로서, 정명석의 성범죄를 도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조은은 현재 정명석의 재판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법적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일종의 쇼를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이며, JMS 측은 정명석의 성범죄 의혹에 대해 정말 부인하는 태도를 보이며, 정조은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조은은 지금 이 사태에 대해 매우 두려워하고 있으며, 자신도 테러의 대상이 될 수 있어 두렵다면서, JMS 섭리에 남아있는 육적사랑을 뿌리 뽑지 않고서는 다음 단계로 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JMS 2인자 정조은 정명석과 다른 방향

3월 12일 기독교복음선교회인 JMS 목사인 정조은은 '저희 교회만 해도 일단 확인된 바로는 7명이고, 2명이 미성년자라며, 정명석이 거짓 증언을 시킨 자료까지 있다고 폭로하였습니다. 이로써, 정조은은 '자신은 정명석과는 전혀 다르다'라며 정명석 성범죄에 선을 그었으며, '정명석과 그의 사람들은 끊임없이 육체적인 사랑을 원했으며, 정조은 자신은 이들을 끊임없이 막고 싸웠다고 주장했으며, 3년 6개월간 정명석에게 육체적인 사랑은 절대로 뜻이 될 수 없다며 눈물로 호소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신도 '17세에 전도를 받은 후, 너무 어려서 한때 그 분위기에 휩쓸린 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모두 다 회개하고 있다며 지난 과오가 있다면, 청산할 기회는 바로 지금'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정조은은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서 J언니로 등장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시절 JMS에 포교되어 정명석의 해외 도피 시절을 함께하며, 정명석의 신임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외에서 정명석과 같이 도피생활을 같이 할 정도면, 정명석의 애인이라고 할 정도이며, 그와 여러 차례 관계도 했을 가능성도 높은 상황에서 본인도 피해를 입을 것 같으니, 정명석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선을 그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런 정조은은 JMS 교단과도 뜻을 달리하고 있는데, 현재 JMS 교단 내에서는 정조은이 수십억 원대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다른 세력과도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법적 책임 회피수단으로 JMS와 등을 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JMS 피해자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서 JMS 정명석에서 수차례 성폭행을 당했다는 홍콩 여성 메이플은 '다시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고 싶다며' 자신의 얼굴과 목소리를 모두 공개했으며, 정명석의 녹취록도 공개를 했습니다.

나 꽉 껴안아줘
아휴 히프 크다

정명석은 너무너무 변태적이었으며, 더러웠다며 치를 떨면서 인터뷰를 이어갔으며, 1999년 JMS를 탈퇴한 목사들의 증언에 따르면, 정명석은 1만명의 여성을 성적 관계를 통해, 하늘의 애인으로 만드는 것이 하늘의 지상 명령이라고 주장했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 JMS 2인자 J언니 정조은 명품 사치

J언니라고 불리는 JMS 2인자 정조은은 매번 설교 때마다 수백만 원짜리 옷을 입고 설교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신도들의 십일조와 감사헌금을 받아 본인의 의식주에 적극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정조은의 부동산뿐만 아니라 거액의 차명 자산, 명품, 비자금 등에 대해 의혹이 커지고 있는 상태에서, JMS 측과도 분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주일예배에서는 어떠한 설교를 할지, 설교에 나설지도 관건입니다. 이제는 정조은이 설교하는 교회인 분당 주님의 흰돌교회에는 여러 취재진들이 입장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어떤 설교를 할지가 궁금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