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그룹인 베이비몬스터가 아현, 하람, 치키타와 아사에 이어 5번째 멤버인 14살 소녀인 '로라'의 라이브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키아나 레테의 '포페잇'을 라이브로 부르는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YG의 새로운 걸그룹인 베이비몬스터의 7명(아현, 하람, 치키타, 아사, 로라, 루카, 프리타)이 모두 다 공개된 가운데, 이제 5명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공개되었으며, 이제 앞으로 두 명의 멤버의 라이브 퍼포먼스만 남은 가운데, 5번째 멤버인 로라 '이다인'이 소개되었습니다.
앞으로 한국 걸그룹은 아이브, 뉴진스, 르세라핌과 베이비몬스터가 이끌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베이비몬스터가 노래와 춤에 이어 예능에서도 얼마만큼 활약할지도 매우 관심이 큽니다.
이번에 공개된 로라의 라이브에서는 로우톤의 음색을 선보인 보컬 실력을 뽑냈으며, 이제 2008년생으로 만 14살의 중학교 3학년에 올라가는 소녀로서, YG가 7년 만에 발표하는 다국적신인 걸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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