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베이비몬스터 마지막 멤버 일본인 루카 소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마지막 멤버인 일본인 루카를 공개했습니다. 올해 20살이 된 루카는 라이브 퍼포먼스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자신만의 힙한 감성과 스웨그를 뽐냈으며, 매력적인 중저음 톤과 스테이지를 옮겨가며 무대 장악력을 자랑했습니다.

▣ 베이비 몬스터 일본인 루카

YG 의 베이비 몬스터 일본인 루카는 YG의 5년 차 연습생으로서, 베이비몬스터 멤버들 중 가장 오래된 연습생 기간을 자랑하며, 일본어뿐만 아니라 한국어에도 익숙한 멤버입니다.

베이비몬스터 루가 영상 바로가기

영상에서 보듯이, 무대 장악력이 가장 훌륭한 듯하며, 통통 튀는 매력 또한 상당할 것으로 보이며, 무대를 가장 넓게 활용하는 멤버로 보입니다. 이로써, YG의 베이비몬스터는 총 7명의 멤버를 모두 공개했으며, 한국인(아현, 하람, 로라) 3명, 태국(파리타, 치키타) 2명, 일본(루카, 아사) 2명 등으로 이루어진 다국적 걸그룹이며, 루카의 라이브 퍼포먼스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약 400만 명이 시청할 정도로 인기몰이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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