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증권발 하한가 종목 사태 분석
2023년 4월 24일 월요일 블랙 먼데이가 한국 증권 시장에 들이닥치며, 투자자들에게 어머어마한 손해를 입히게 되었는데, 이를 두고 외국계증권사인 SG증권을 통해 대량 매도 물량이 집중되어, 8개의 종목이 연일 하한가로 직행하여, 금융당국과 검찰이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SG증권발 하한가 종목 삼천리 같은 경우는 3년 전인 2020년 4월 6만 원이었었는데, 2022년 1월 10만 원까지 오르다가, 2023년 4월에는 최고 524,000원까지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2020년 4월 - 6만원 2022년 1월 - 10만 원 2023년 4월 - 524,000원 그 이후, 연일 3일 연속 하락하여, 129,000원까지 하락을 하게 됩니다. 차트를 보시면, 거래량 또한 거의 없었다가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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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1.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