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 갑질 CCTV, 화장실 등
현재 보듬컴퍼니 대표인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의 갑질이 하늘을 뚫고 나갈 직전까지 와있습니다. 보듬컴퍼니를 퇴사한 전 직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회사 곳곳에 CCTV를 배치하며 과도한 직원 감시 행위와 더불어, 채팅과 SNS 검열과 화장실 다녀오는 시간까지도 정했다고 합니다.▣ 강형욱 갑질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가 TV와 방송에서는 선한 미소로 반려견들을 대하고 있지만, 정작 사람에게는 동물만도 못한 갑질로서, 사람을 인간답지 못하게 굴고 있다는 증언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강형욱의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등 폭로글이 여기저기서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CCTV배치과도한 직원 감시직원들 채팅 감시직원들 SNS 검열각 부서 이간질야근 수당 미지급초과근로 강요화장실 사용 통제 보듬컴퍼니 화장실 고장이 잦자, 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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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2.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