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김성태 회장 자진귀국 태국 경찰출신 경호원 대동
쌍방울 그룹 회장이었던 김성태가 태국 방콕의 북쪽에 있는 골프장에서 태국 현지 인터폴에게 잡혔습니다. 특히, 김성태 전 회장은 이재명 대표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의 키맨인 것으로 밝혀졌고요, 김성태를 도피하게끔 도운 조력자 6명도 영장이 청구가 되었습니다. ▣ 김성태 및 조력자 6명 영장 청구 검찰은 김성태뿐만 아니라, 김성태의 도피를 도움 임원급 3명과 차장급 실무진 2명에게 영장을 청구하였으며, 그들은 도피자금을 마련하여 김성태 체류비용을 지원해 주었으며, 김치 생선 참기름 김 등의 음식을 조달하였으며, 김성태 생일파티를 위해 유명가수를 초대하는 등 현지에서 도망자 신세인 김성태를 위해 호화로운 생활을 하게끔 도운 행위를 했습니다. ▣ 김성태 경호원 김성태는 기관총으로 무장한 태국 경찰 출신 경호원을 ..
카테고리 없음
2023. 1. 12.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