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야수 지명 순위
2026년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확고한 1순위는 북일고의 박준현입니다. 박준현은 박석민의 아들로서, 157km까지 던진 기록이 있는 파이어볼러인데, 이번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점찍은 선수입니다. 박준현 다음으로 예상되는 투수는 양우진과 문서준으로 뽑히는데, 작년만큼 좋은 선수들은 없다는 게 야구계의 평입니다.따라서,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상위 TOP3 이외에는 1라운드에서 타자들이 대거 뽑힐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번 드래프트에서 상위 지명될 야수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예상 1순위 - 유신고 신재인 생년월일 : 2007.06.28 (만 18세)포지션 : 3루수키/몸무게 : 185cm / 82kg투타 : 우투우타 2학년 때에는 타율도 좋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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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 12.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