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박태준, 김유진, 서건우, 이다빈 파리올림픽 세계랭킹
2024 파리올림픽에 나서고 있는 태권도에서 박태준과 김유진이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태권도 서건우와 이다빈도 출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세계랭킹 24위인 김유진 선수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깜짝 금메달을 딴 가운데, 서건우 선수와 이다빈 선수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태권도 박태준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종목의 첫 스타트는 박태준으로, 박태준 선수는 세계랭킹 5위의 선수였으나, 상위 랭커들을 모두 다 잡으며 금메달을 따내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으며, 준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인 튀니지 선수를 2대 0으로 완파하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3년 전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노골드의 수모를 당한 대한민국 태권도는 2016년 리우올림픽 오혜리 선수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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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9. 0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