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성폭행 당했다고 거짓말 유죄 선고
과거 전 연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전 연인을 고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명 블로거이자 인플루언서인 '도도맘' 김미나 씨에게 유죄가 선고되었으며, 도도맘 김미나 씨가 허위고소를 하도록 부추긴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 변호사'에 대한 재판도 조만간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 도도맘 김미나 유죄 도도맘 김미나씨는 2015년 교제 중이던 A 씨에게 맥주병으로 맞은 적이 있다고 강용석 변호사에게 말했으며, 폭행만으로는 합의금을 많이 받기 어렵다며, 강간상해로 꾸며 고소장을 만들어 준 것으로 도도맘 김미나 씨는 이 고소장을 읽어본 후, 제출을 승낙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2월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3단독 양환승 부장판사는 무고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도도맘 김미나 씨에게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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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15.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