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김성태 회장. 조폭 출신 주가조작 대북송금 혐의 해외도피중
전라도 조폭 두목 출신인 쌍방울 전 회장인 김성태는 주가조작으로 큰돈을 벌어드린 후, 5년형을 받았으며, 다시 쌍방울의 계열사인 광림을 통해 쌍용차 인수시장에 뛰어들며, 또다시 주가조작을 통해 큰돈을 벌어드린 후, 해외도피 중에 있으며, 자신을 절대 잡히지 않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 쌍방울 김성태 회장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은 전라도 조폭 두목 출신으로 알려져있으며, 3억의 자본금으로 사채업을 시작하여, 조직폭력배 직원들을 이용하여 코스닥 시장에서 불법 M&A를 통해 20~30%대의 이자율로 돈을 빌려주며, 돈을 갚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폭력까지 써가며, 돈을 뜯어냈다고 합니다. 2010년 불법 사채금액을 통해 대대적으로 돈을 벌어드린 김성태는 '레그 티그리스'라는 자신의 회사를 이용하여, 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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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16.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