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입국자 코로나 검사 및 질병청 시스템 오류
질병관리청은 2023년 1월 2일 하루동안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발 항공기 승객(승무원 포함) 총 1,052명이었으며, 이 중 단기체류 외국인 309명이 도착 즉시, 인천 공항 검사센터에서 PCR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61명이 확진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코로나 환자는 약 20%였습니다. ▣ 중국발 입국자 코로나 검사 결과, 코로나 양성률이 20%에 달하면서, 질병청은 업무가 마비될 상황에 처했으며, 방역당국이 마련한 임시 재택시설에서 7일간 격리가 됩니다. 이에, 정부는 현재 최대 100명까지 수용 가능한 격리시설을 마련하고, 인천, 서울, 경기지역에 예비시설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입니다만, 전날과 비슷한 수치라면, 격리 시설에 수용 가능한 인원을 초과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발 입국자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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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3.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