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KH그룹 대장동과의 관계 사외이사 법조인
검찰이 쌍방울 김성태 회장의 수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김성태 회장의 전반적인 자금을 관리해온 김 모 씨를 태국 파타야에서 체포하였습니다. 검찰은 쌍방울이 발행한 CB의 흐름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횡령 및 배임, 자금 세탁이 의심되고 있습니다. ▣ 쌍방울과 KH그룹의 관계 검찰은 김성태 회장을 조사하고 있으며, 대방동과 쌍방울의 자금을 추적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계속 KH그룹이 엮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KH그룹은 쌍방울그룹의 실소유주 김성태 전 회장과 밀접한 관계로 알려진 배상윤 회장이 이끌고 있는 그룹이며, KH그룹은 전환사채(CB)를 활용해 인수합병 자금을 충당한 쌍방울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각종 잡음을 내고 있습니다. KH그룹은 쌍방울과도 CB를 주고받으며, 금전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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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1.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