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마라탕 건물 중국 비밀 경찰서 탄로
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2022년 가을 뉴욕 브루클린 연방검찰과 함께 미국 내 중국 비밀경찰서로 추정되는 건물을 압수수색했으며, 뉴욕타임스는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6층자리 건물이 중국의 비밀 경찰서로 지목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 미국 뉴욕 중국 비밀경찰서 중국이 미국 뉴욕에서 향우회 간판을 걸고 비밀 경찰서를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1월 12일 미국 뉴욕타임스는 뉴욕의 맨해튼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6층 건물을 수사당국이 중국의 비밀경찰서로 지목하였으며, 이 건물 1층에는 마라탕 간판이 붙어있었으며, 안내 데스크에는 침술원, 회계사무소 등 입주업체 목록이 적혀 있지만, 비밀경찰서로 지목된 3층만 공란으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건물 바깥에는 해당 층 유리 벽을 확인하면, 중국 푸젠성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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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13. 17:49